목차
Intro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LA와 Maimi에 위치한 Diddy의 주택에 국토안보부 수사국이 들이닥칩니다.
일반적인 수사가 아닌 압수수색이 진행되었습니다. 조사의 목적은 성매매 혐의로 군복을 입고 있는 아래의 경관들은 모두 국토안보부 수사국 (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으로, 해당 수사가 진행되기 전 Diddy는 LA의 반누이스공항에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캐러비안의 앤티가 섬으로 이미 도피를 한 후였습니다.
https://youtu.be/ZEQSH8A_ORM?si=iaHyXYU8bL0icZ4m
아직까지 대중에 공개된 증거나 영상 혹은 자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사했던 수사관들로부터 새어져 나온 루머에 의하면 속옷들과 가면들 마치 중세시대의 퇴폐적인 파티장 같았다고 합니다.
해당 수사에서는 주택 내 문서, 노트북, 이동저장 매체 모두를 회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의혹과 의심에 있었던 모든 것들이 정말로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게 됩니다.
바로 Diddy Gate의 시작입니다.
그는 누구인가?
아마도 처음부터 미국의 힙합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아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혹시 모르는 시는 분들을 위해서 작성합니다. 아시는 분은 이 부분은 넘겨주시길,
Sean Diddy Combs (1969년 11월 4일생)
Diddy는 힙합계의 거물(mogul)입니다. 30년 동안 성공적인 신화와 함께 전설적인 Ganster Rap 역사를 써나간 인물이죠, 동시대 사람은 Dr. Dre, Snoop Dogg 정도 되겠습니다.
그의 업적:
1990년대
1993: Uptown Records A&R 부서장으로 재직하며 Mary J. Blige, Jodeci 등의 성공적인 앨범 제작에 기여.
1993: Uptown Records에서 해고된 후 자신의 레이블 Bad Boy Records 설립.
1994: The Notorious B.I.G. 의 데뷔 앨범 "Ready to Die" 제작, 힙합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음.
1997: 자신의 데뷔 앨범 "No Way Out" 발매, 7x 플래티넘 인증 및 그래미 어워드 "Best Rap Album" 수상.
1990년대 후반: Faith Evans, 112, Mase, Total 등 Bad Boy Records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공적인 앨범 제작 및 프로듀싱.
2000년대
2001: 앨범 "The Saga Continues..." 발매, 빌보드 200 차트 2위 기록.
2002: 앨범 "We Invented the Remix" 발매, 빌보드 200 차트 1위 기록.
2006: 앨범 "Press Play" 발매, 빌보드 200 차트 1위 기록.
2000년대 중반: Danity Kane, Day26, Donnie Klang 등 MTV 리얼리티 쇼 "Making the Band"를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 및 프로듀싱.
2010년대 이후
2010: Dirty Money라는 그룹 결성 및 앨범 "Last Train to Paris" 발매.
2014: 앨범 "MMM (Money Making Mitch)" 발매.
2015: Bad Boy Records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 및 투어 진행.
2017: 다큐멘터리 시리즈 "Can't Stop, Won't Stop: A Bad Boy Story" 공개.
2022: 앨범 "Off the Grid Vol. 1" 발매.
2023: Love Records 설립 및 앨범 "The Love Album: Off the Grid" 발매 예정.
디디는 힙합 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이자 음악 경영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하고 멀티 플래티넘 앨범을 발매하며 힙합 음악의 주류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Bad Boy Records를 통해 많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성공시키며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우선 해당 게이트의 대한 해외의 매체 그리고 유튜브는 성소수자로써의 그의 행동을 비난에 있어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우려가 있어 해당 내용을 최대한 제외하고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그 무언가의 시작, 의혹의 시작
해당 뉴스가 송출되자마자 모든 힙합계의 안티 Diddy파가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2 PAC을 총으로 죽인 Duane “Keffe D” Davis라는 2023년 체포된 범인으로부터
"Diddy 가 100만 불을 주며 2 PAC을 죽여 달라고 했어요."
라는 문건이 공개되며, 기존 Death Row 출신의 모든 힙합 가수와 연관된고 친분이 있는 이들로 집중적인 포화를 SNS를 통하여 맞고 있습니다.
Diddy의 사랑스러운 캠프, 하지만 타인에게는 악몽과 같은 시간
애틀랜타에서 발탁된 Usher는 13세의 꿈이 많은 소년이었습니다.
1994년 14세의 나이에 Diddy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미디어에는 여러 가지 이성에 대한 난잡함을 밝혔지만, Kevin Heart 와의 함께 Diddy의 자택에서 녹화/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어느 정도 그 이상함이 밝혀지게 됩니다.
https://youtu.be/fn36Rdys3gE?si=IM8ckqVjBfH7IE75
Sean Diddy Combs | : Living with Usher was like back in the days when he was like 10 and I was a little bit older his older brother we used to fight over the over the Frosted…. It’s my brother for real we used to actually wrestle off of the off of the Frosted flakes because he used to always get up earlier than me. |
Usher와 함께 살 때, 애가 아마 10살이였나 나는 그보다 조금 나이가 많은 형이 였어, 우린 가끔 시리얼로 경쟁했지, 진짜, 진짜 내 형제야 시리얼 때문에 레슬링도 했다니까. |
Kevin Heart는 해당 내용이 농담인지 알고 웃어넘기지만 Usher는 불편해 보입니다. 이상하다는 것은 추후 Diddy Gate가 미디어에 부상이 되고 밝혀 지죠. Diddy는 언제나 다른 사람을 만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마치 애완동물처럼 애칭을 부르죠, 그리고 미디어에 노출된 그들의 표정은 정말 보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Usher 뿐만이 아닙니다.
저스틴 비버 역시 데뷔 초 Diddy가 멘토 역할을 했죠. 그리고 15번째 생일날 그와 48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Diddy는 비버에게 람보르기니를 선물로 주죠.
https://youtu.be/jgxbdqkvbPE?si=y2UkAeSoCozfxPez
그리고1년 후 미디어에 방영된 그들의 인터뷰에서는 비버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저스틴 비버가 말을 더듬고 이미 주눅 들어 보입니다.
https://youtu.be/rTSb1Whdu5o?si=rfgNrAPiZtg8u1u_
힙합에서의 동성애
네, 맞습니다.
힙합계에서는 동성애는 사실 공포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사실 Lil Nas X를 제외하고는 모두에게 그와 같은 의혹은 해당 가수에게 힙합 씬 에서의 가장 두려운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인기가 사라지죠.
물론 동성애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습니다.
관련된 자극적인고 회화적인 많은 부분이 있지만 그건 성인들의 이야기이고, 이 Usher 그리고 Biber는 틀리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미성년자에게 대한 이러한 것들은 범죄입니다.
갱스터래퍼의 전쟁
이번 사건만이 아닙니다. 그와 연루된 의혹은 1990년대로 돌아갑니다.
Biggie (Notorious BIG)와 2 Pac은 초기엔 서로를 존중해 주는 관계였습니다. 할렘이나 캠턴이나 모두 가난과 폭력이 난무하던 동네이고, 서로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을 것입니다.
2 PAC은 처음 1991년도 힙합뮤직을 시작하였고, 데뷔 후 2년 만에 플래티넘 앨범(100만 부 이상 판매)을 만들어 냈습니다. 비기는 그 시점에 뉴욕의 할렘 가에서 크랙(마약)을 유통하면서 심심풀이로 프리스타일을 했습니다. 그때 녹음된 테이프를 통해 Biggie와 Sean Diddy Combs 가 25,000불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미 프로듀서의 지위와 인맥을 가졌던 Diddy는 Biggie를 2 PAC에게 소개합니다. 2 PAC은 Biggie의 멘토가 되었고 심지어 자기의 매니저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관계까지 발전이 됩니다. 그리고 2 PAC은 그 당시 Diddy의 레이블과 와 계약도 생각하고 있었죠.
2 PAC은 Biggie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페르소나, 패션 및 음악적 스타일의 변경을 위한 청사진으로써 자신을 사용했다고 생각했습니다. Diddy 역시 이상할 정도로 2 PAC을 의식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습니다. 2 PAC이 베르사체(Versace)를 입으면 Diddy도 따라 입었고, 2 PAC과 연예를 하던 여성도 후에는 Diddy와 결혼하여 딸을 낳았고 또한 2 PAC이 소장하였던 와인까지 따라 소장하였습니다.
Biggie의 가장 성공한 앨범인 “Juicy” 역시, 최근 인터넷에서 미시시피(Mississippi) 출신의 가수 B1의 노래를 표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앨범이 출시된 후 1년 만에 Notorious BIG의 앨범 론칭이 되었고, Notorious B1, Big Daddy를 따라 하여 Notorious BIG, Big Poppa라고 하였죠.
많은 사람들이 이것 역시 Diddy의 의도였다고 말합니다. Diddy는 힙합계의 전문가로 어떻게 하면 히트할 수 있는 음반을 미리 선점하고 찾아낼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이 있었고, Biggie은 이미 성공한 그의 사장이자 멘토를 믿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무언가의 시작 – 모든 일의 시작
2 PAC과 Biggie의 경쟁은 음반 판매 실적을 통해 시작이 되었고, 후엔 누가 더 패션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으로 발전되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을 논하면서 그들이 갱스터 힙합을 메인 미디어에 소개를 하고 주변에는 모두 진짜 갱스터들이 있었기에 이 경쟁은 가파르게 그들의 삶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상승되었습니다.
1994년 2 PAC이 음악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당시에 이미 Junior Mafia와 Biggie가 이미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Diddy 역시 레이블의 총괄제작자로서 그 장소에 있었습니다. Jimmy Henchman 역시 그 장소에 해당 레이블의 크루로써 있었죠, 나중에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그는 2 PAC에게 빌려준 돈을 강제적으로 받아내려고 했죠, 사건 조사 중 밝혀진 바로는 그가 그 계획을 Diddy에게 알렸지만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2 PAC은 해당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몇 명의 강도들에게 금품을 갈취당하고 5발의 총상을 입었습니다.
2 PAC이 곧 잡지의 인터뷰에서 "그곳에 내가 스스로 친구라고 도와준 몇몇이 있었지만 모두 피를 흘리는 나에게 다가오지도 시선을 마주치지도 않았다. 특히 Diddy는 내가 Biggie에게 해준 것이 얼마나 많은데도 Diddy와 Bad Boy 레이블의 Junior Mafia 모두 나를 외면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미디어에서 Biggie는, "우리가 해당 사건의 배후에 있다고 소문이 무성하던데, 그건 미친것 같다. 하지만 이해가 가는 게, 총을 몇 대나 맞았으니 정신이 올바르지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고, 이해가 돼."
팬들은 해당 인터뷰 내용이 2 PAC이 팬들에게 해당 사건의 배후에는 Diddy와 Biggie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느꼈습니다. 해당 사건 후 2PAC에게는 더욱 어려운 시간이 될 수밖에 없는 사건이 추가적으로 발생합니다. 성폭행과 연루되어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게 됩니다.
복수와 전쟁 – 2PAC 전쟁 선포
2PAC이 수감이 되자 Biggie의 “Who Shot Ya” 앨범이 출시됩니다.
https://youtu.be/XRCEsByAM84?si=ChfULaDn14cVmG5C
감옥에서 해당 노래를 듣게 된 그는 필요한 모든 증거를 찾은 기분이었을 까요?
2 PAC은 감옥에서 Death Row 레이블과 계약을 합니다.
Suge Knight와 그의 Death Row 레이블은 보석금을 사용하여 빨리 출소할 수 있게 도운 다는 골자의 계약이었죠.
그가 9개월간 복역 후 출소하기 전 또다시 총격전이 발생합니다.
Death Row의 사장인 Suge Knight이 Atlanta의 한 클럽에서 Diddy를 만나서 그의 목을 조르게 되었고, Diddy의 경호원이 총을 쏴서 Death Row의 사장의 친구가 죽게 됩니다.
이 두 명의 레이블 대표에게는 서로에게 충분한 양의 증오와 분노가 쌓여감이 보입니다.
감옥에서 출소한 그는 바로 Bad Boy 레이블과 그와 관련된 모든 인원들에 대한 불편함과 증오를 표출합니다.
바로 스튜디오로 달려간 그는 “All Eye On Me”를 녹음합니다.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얼마 후 Death Row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Diddy의 친한 친구인 Anthony Bell이 방문하고, Diddy의 친어머니 주소를 Suge에게 알려주지 않아 엄청난 폭행과 억지로 오줌을 마시게 됩니다. 하지만2 PAC 과 Death Row 레이블의 인원들은 브레이크가 고장 난 8톤 트럭처럼 절대 멈추지 않았습니다. 1996년 시상식에서 Biggie가 상을 받고 스케줄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그때 2 PAC과 Suge Knight(Death Row, CEO)가 길을 막고 위협합니다. 때마침 경찰이 등장하여 긴장이 해소되지만, Biggie와 2 PAC의 감정의 골은 어느새 더 깊어져 갑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2 PAC의 올바른 사람이 없이 주변엔 진짜 갱스터만 잔뜩 있고, 하지도 않은 범죄로 몇 개월을 감옥에서 복역을 하고, 평소 친하게 그리고 아끼던 동료로부터 배신당했다고 느꼈기에 그랬을 겁니다.
Snoop Dogg와 함께 “Two of America’s Most Wanted”라는 음반에서 스킷(skit), 힙합뮤직에서 풍자나 해학적인 음악중간의 촌극, 에서 Biggie 배우가 “팍 제발 살려줘 그건 Puff(Diddy)의 생각이었어”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이미 전후 사정을 다 파악하였을 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앨범 이후에 전설적인 2 PAC의 “Hit ‘Em Up”을 발표합니다. 내용은 차마 직접 들어 보시면 아실 겁니다. 미디어를 통한 디스와 “나 지금 너무 화나, 널 죽일 거야!”의 디스곡의 차이를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격동의 90년대.
https://youtu.be/eBevVohuJaQ?si=5CNrllqpKKSLyh9M
이 노래가 발매된 후 아마도 Diddy의 심정에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의 경호원이었던 Gene Deal의 회고에 의하면, “난 경영자야. 이러면 안 되지. 팍이 죽든, 비기가 죽든, Suge 나 내가 죽는 누군가는 죽어야 겟어.” 하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Diddy의 전 경호원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위 내용이 아래에서 언급이 됩니다.
https://youtu.be/EwS3sJQzIWc?si=ypL8L63ogu6umzW8
죽음
1996년, 2 PAC과과 그의 크루들은 마이크 타이슨의 라스베이거스의 복싱 시합을 관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하얀색 캐딜락이 신호대기 중인 그의 차 옆에 정차를 하고는 총을 쏩니다. 그는 4번의 총상 중 폐에 맞은 총상에 의해 사망합니다.
2023년, 작년에 Duane “Keffe D” Davis라는라는 유력한 용의자가 관할 당국 경찰에게 체포가 되고, 그가 밝히기를 Diddy가 “지역 갱스터 멤버를 100만 달러로 고용하여 2 PAC과를 동시에 암살하라고 지시했다”였습니다.
그리고 죽음
Biggie는, 2 PAC의 사망사고 이후 달아오른 서부지역의 감정에도 불구하고 Bad Boys 레이블과 함께 일정상 방문하게 되죠. 그 당시에 루머로 “26년간 복역 중인감옥에 Kingpin(범죄리더)가 Biggie를 죽어야 한다” 했던 시기였습니다. 1997년 LA에서 Biggie는 2 PAC과 같이 신호등에서 대기 중 옆의 정차한 차량으로부터 발사된 총상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FBI는 Death Row의 사장인 Suge가 해당 킬러의 배후의 인물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때에도 Diddy는 무엇인가를 아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는 운전하는 그의 경호원에게 “빨간불 신호등에서 무조건 그냥 지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Biggie의 총격사격을 목견한 몽타주를 확인한 경호원은 해당 인원이 Diddy에게 접근하였던 사람임을 기억해 냅니다.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이 보통 범인이다.
"The one who benefits the most is usually the guilty party."
과연 이 사건들로부터 가장 많은 이득을 얻는 자는 누구인지를 살펴보면 아직까지 정확한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총격전과 사망사고에 대한 범인을 유추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네 Sean Diddy Comb 그가 가장 많은 이득을 챙겼죠.
이제 2 PAC이 죽고 Biggie만 남았으니 이 갱스터 힙합전생 씬에서는 그의 레이블이 승자입니다.
그리고 또 이미 Biggie가 죽었으니 모방했다고 주장하는 Notorious B1은 이미 죽은 이에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또 다른 의혹은, 처음 뮤직 프로덕션을 시작한 “Uptown Record”의 창업자인 Andre Harell 사망. 그의 상속자들이 줄줄이 사망, Heavy D. 역시 사망. Kim Porter 사망, Al B. Sure! 최근 콤마에서 복귀 후 자신이 “콤마에 빠진 결정적인 이유는 Diddy가 했다.”라고 밝힙니다.
이 사람의 아들이 현재 Diddy의 첫 번째 양자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시나리오를 지휘하는 Diddy 감독과 배우처럼 처럼 지시를 따르는 피해자들의 한 편의 영화와 같아 보입니다. 음모일까요? 사실일까요?
아마 이번 Diddy의 수사가 진행이 되고 결과에 대한 발표가 있다면 사실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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