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s & Life / / 2024. 10. 15. 14:50

"션 '디디' 콤즈 때문에 연예인을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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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타이틀의 내용은 지난 10월 2일, 버즈비(Buzbee) 로펌의 공식 미디어 회견에서 피해자와 인터뷰 중 피해자와의 면담중 이렇게 증언하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더 많은 내용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물론, 어떠한 형태로는 고소는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중립 기어'를 외칠 수도 있죠. 하지만 그 후에 다뤄진 뉴스를 통해서 어쩌면, 정말 이러한 혐의와 의혹이 진실에 더 가까울 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목차

     

     

    고소 요약

    아래의 Fox 뉴스에서, 기본 골자의 변호사대 미디어에 대한 성명이 아닌 간단 한 피해자에 대한 사건의 개요와 내용들을 말해 주는데요, 물론 그 내용이 법률적인 전문가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였지만 순화해서 번역해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https://youtu.be/_gJFHY6eu0A?si=7ureaPAE5PildKO1

     

    기자 회견을 마치기 , 요약한 내용에 따르면,

    • 사건 당시 22세의 한 피해자는, 향정신성약품에 의해 자력을 상실.
      파티에서 피해자에게 술잔을 건네받고 만약 거부 한다면 파티에서 쫓겨나게 됨

    • 사건 당시 9살의 피해자는, 뉴욕시의 Bad Boy Record 스튜디오에서 음반 계약을 받길 원했고 피해자의 부모자에게 음반 계약을 빌미로 스튜디오 안에서 학대당함.. 해당 피해자의 부모는 해당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걸로 의심됨.

    • 또 다른 피해자는, 사건당시 미성년자, 남자로, 스타 가수 데뷔를 빌미로 가해자인 디디 콤즈와 피해자의 보호자 동반을 거부하고 개인적인 공간에서 만나길 원했고, 디디와 단둘이서 만나게 되었고 사고를 당함.

    • 사건 당시 26세의 여성 피해자는, 뉴욕 공항에서 가해자를 만났으며 검정 SUV에서 음료를 통해 의식을 잃고 다음날 깨어나 의식을 잃은 채로 봉변을 당했음을 고통으로 알게 됨. 해당 피해로 병원에 입원함.

    • 마이애미의 가해자의 저택 파티에서 초대받은 여성은, 임신 중인 관계로 건네받은 음료를 거부하였으나, 어떠한 형태로 투약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깨어나니 디디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함.

    해당 내용은 공식적인 기자회견에 대한 마무리 단계에서 대중의 권리에 대해 충족하고자 변호인단이 공개한 사건의 개요, 현재 해당 로펌에게 접수된 피해자만 120명이고(그중 25명이 사건 당시 미성년자) 기자회견 전 해당 고소에 대해서 변호인의 로펌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힌 후로, 수천 건의 의뢰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해당 변호사의 피해자와 확인된 증빙과 사건에 대한 시점이 25년 전부터라고 년 전부터라고 합니다.

    물론, 고발은 아무런 증거자료 없이 진행될  있습니다만 특정주는 성과 연루된 범죄는 피해자의 진술의 일관성으로만 유죄가 판결나기도 함 (특히 캘리포니아), 이번만큼은  의심이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해당 변호사가 추가로 미디어에 기사화한 내용을 보면  ‘디디 콤즈에게 협력했던 것으로 동반 고소당한 사람들이 조용히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동반 고소장이 접수된 연루자들이 피해자에게 합의를 진행함

    https://nypost.com/2024/10/07/us-news/p-diddys-a-list-pals-quietly-paying-off-victims-to-avoid-being-publicly-named-lawyer/

     

    Diddy’s A-list pals quietly paying off victims to avoid being publicly named: lawyer

    Some big-name celebrities are quietly paying off victims to avoid being publicly named in lawsuits related to the Diddy sex assault case, according to a lawyer.

    nypost.com

    미국의 일반적인 분쟁 관련 계약을 살펴보면, 보상에 대한 조항에 기본적으로 비밀에 대한 조약이 체결이 됨으로 해당 인원들에 대한 신원은 수가 없습니다. 통상적인 분쟁협의에 대한 계약을 보면, 비밀유지에 (CONFIDENTIALITY OF AGREEMENT) 대한 내용이 다뤄지는데 이는 협의한 금액, 추가로 피해자를 제외한 다른 사건에 대한 협의, 사건에 대한 인용, 증인 출석 거부 등 청구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죠.

    추가로,  협의 양자에 대한 보완활동 등 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돈으로 다 됩니다."가 괜히 나오는 내용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존재하고, 가해자가 형법을 어겨도 협의를 통해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게 됨으로써 죄가 사라집니다.

     

    물론, 정말로 연루자들이 해당 잘못을 시인하거나 정말 죄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미디어에 노출되어서 본인의 명성이나 이미지에 대한 피해가 있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죠.

    압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특정주법에서는 성과연루된 범죄에 대한 판결을 피해자의 일관된 목소리, 증언으로 유죄를 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이죠, 성범죄 연루나 의심으로도 사회적으로 고초를 겪을수가 있죠.

     

     

    해당 글중에 아마도 청소년 유해관련 키워드가 있었나 봅니다, 삭제되고 다시 곁가지글을 제거하고 다시 포스팅 합니다. 7일간의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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